국내 최초 시민야구단 울산 웨일즈가 일본 독립리그 다승왕 투수를 영입했다.
일본 독립리그 BC리그의 구단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는 10일 "투수 나가 다이세이가 한국 울산 웨일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가는 지난 시즌 BC리그에서 15경기에 선발 출전해 84⅓이닝을 소화하며 10승3패 평균자책점 3.09, 57탈삼진을 기록, 리그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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