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확정에 의사·환자단체 모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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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에 의사·환자단체 모두 반발

2027∼2031년 의대 정원 증원 규모가 확정되자 의사단체와 환자단체 양측에서 모두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수요자 단체는 수급 추계보다 축소된 규모라고 비판했고, 대한의사협회는 증원 자체에 반대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10일 의료계와 시민사회계에 따르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의 정원 증원 결정 발표 직후 논평을 내고 “수급 추계의 본질보다 교육 여건 논리가 앞선 의대 정원 축소 결정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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