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스리랑카·베트남 처녀를 수입하자"고 한 김희수 진도군수를 발언 5일 만에 제명하면서도 비서 성폭력 가해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정치 행보와 그를 연호한 정치인들에게는 어떤 조치도 가하지 않고 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10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에게 여성폭력이란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그때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덮어주거나 도려내는 '선택적 정의'의 영역인가"라며 민주당 인사들의 여성관을 비판했다.
이번 논평은 민주당이 최근 여성폭력 및 성폭력 가해자와 연루된 정치인들에 대해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일을 계기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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