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사업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측이 유찰을 선언하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성수4지구 조합은 대우건설이 제출한 입찰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유찰을 선언하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 공고를 냈다.
또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 과정에서 일부 설계 도서가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입찰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판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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