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청사 전경./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서 6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600만 원 가운데 국비 405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동구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해 참여자가 지역 변화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실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동구만의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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