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쿠팡의 전직 소프트웨어 개발자였던 중국인 A씨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웹페이지에 무단 접속해 성명과 이메일 등 3367만여 건의 가입자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재직 당시 관리하던 인증 시스템의 서명키를 확보한 뒤, 이를 이용해 정상적인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위·변조된 '전자 출입증'을 만들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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