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잇는 생명의 인연"…35년 만에 재회한 의사·산모 '감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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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잇는 생명의 인연"…35년 만에 재회한 의사·산모 '감동 사연'

산부인과 의사 부자가 35년 터울로 한 여성의 출생과 출산의 순간을 함께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있다.

시간이 흘러 임신을 하게 된 정씨는 어머니로부터 이기호 원장이 여전히 현업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병원에서 출산하기로 마음먹었다.

정씨의 아기를 받아낸 의사는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던 이기호 원장의 아들 이지훈(42) 원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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