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길거리에서 발견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의 반려견 2마리를 입양자가 가짜 부고장까지 작성해 유기 사실을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A씨가 강아지들의 ‘원주인’인 C씨와 연락이 닿으면서다.
A씨는 “결국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돈이 없어 아이들을 굶긴 원주인은 15만원에 아이들을 보내고, 돈을 주고 산 사람은 상태가 나쁘니 가짜 부고장까지 만들어 유기한 걸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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