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을 세운 미국인 선교사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1858∼1902)가 친필로 남긴 글에는 학교 운영 기록부터 항의 서한, 편지 등 다양했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및 복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1897년 1월부터 1900년 9월 28일까지의 기록은 아펜젤러가 썼고, 1900년 10월부터 1901년 10월 8일까지는 당시 배재학당 교사였던 벙커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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