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규모가 당초 추정보다 훨씬 광범위한 수준으로 확인되면서 보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 합동 조사단의 잠정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쿠팡 웹 접속 기록 약 25.6테라바이트 분량을 분석한 결과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름과 이메일 등 약 3,367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쿠팡에 인증키 관리 강화와 이상 접속 탐지 체계 고도화, 보안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정기 점검 등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 계획을 이달 내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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