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시민한테서 기증받은 뒤 사라진 조경수·조경석을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결국 행방을 확인하는 데 실패했다.
영동군은 지난해 8월 언론 등을 통해 서울 시민 A씨가 기증한 조경수 48그루와 조경석 15t 중 상당수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행방 확인에 착수했다.
의혹이 일자 영동군은 자체 조사에 착수, 기증받은 조경수 중 20그루는 살아 있고 13그루는 고사한 흔적 등을 찾았으며, 행방이 묘연한 나머지 10그루와 조경석을 찾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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