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정책자금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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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정책자금 특별지원'

부산시는 9일 시청(12층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식 및 민생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특별지원'은 시.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은행 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로 확인되면 ▲1억 원 한도 대출 ▲업소 부담 이자 중 2.5퍼센트(%)를 시가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평균 금리(4% 후반~5% 수준)를 고려하면, 특별자금 1억 원 대출 시 연간 약 500만 원의 이자 부담 중 ▲일반 소상공인은 연 150만 원 ▲착한가격업소는 연 25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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