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췌장암, 과음·폭음 습관과 연관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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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췌장암, 과음·폭음 습관과 연관성 확인

20~30대에서 흔한 과음과 폭음 습관이 췌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국내 대규모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 1~2회 음주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었지만, 주 3회 이상 술을 마시는 경우 췌장암 위험이 23% 상승했다.

연구팀은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와 활성산소, 지방산에틸에스터 등이 DNA 손상과 만성 염증을 유발해 췌장암 발생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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