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손 놓은 십대 위기여성들, 시민들이 대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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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손 놓은 십대 위기여성들, 시민들이 대신 잡았다

지난해 7월 서울시가 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종료를 결정하자 갈 곳을 잃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조금의 돌봄이라도 제공하고자 같은 해 9월 문을 열었다.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폭력을 겪었던 후기청소년 B(22) 씨도 "지난해까지는 종종 센터를 운영하던 민간업체로부터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1월부터는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이가희 씨도 "자신이 힘든 일을 호소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씩만 있어도 위기 청소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급한 불부터 끄자는 마음으로 나는봄을 계속 운영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청소년 친화공간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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