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혐의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이 차씨의 세무조사 관련 정보를 유출한 세무공무원과 기자를 고발했다.
그러면서 "피고발인들은 차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함으로써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구체적인 추징 내역과 조사 경위는 조사 공무원이나 결재 라인의 관리자 등 세무공무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인 만큼, 이번 사건은 내부 과세정보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세청은 이번 수사에 적극 협조해 과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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