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문가 "국제사회 지미라이 부당판결 호소해도 효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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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국제사회 지미라이 부당판결 호소해도 효과 없을 것"

홍콩 민주화 인사 지미 라이의 국가보안법 위반 20년형을 두고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지만 판결이나 형량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홍콩 국가보안법 집행의 상징적 사례라는 점과 중국 당국의 강경한 입장 등을 고려할 때 국제사회의 압박이 실질적 변수가 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볼커 튀르크 유엔 최고인권대표도 라이에 대한 홍콩 법원의 판결이 국제법과 양립할 수 없고, 파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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