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는 "천천히 나를 잊어버렸으면 좋겠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고, 아내의 치료를 위해 과거 함께 살았던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그는 "내가 가장 힘들 때 이 사람이 나를 택했다"고 눈시울을 붉혔고, 한 묘소를 찾아서는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라며 오열해 안타까움 더했다.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는 지난 2018년 치매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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