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착한가격업소 정책자금 시행… 이자 2.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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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가격업소 정책자금 시행… 이자 2.5% 지원

착한가격업소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식./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1억 원 한도의 대출과 2.5%의 이자를 지원하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자금 특별지원'은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은행 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금융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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