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인도양에서 제재 대상인 유조선에 승선했다고 미 국방부가 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국방부는 유조선 아퀼라II호가 카리브해에서 제재 대상 선박을 겨냥한 미국의 봉쇄를 무시하고 활동하고 있었으며 도주하는 바람에 인도양까지 추적했다고 밝혔다.
그간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원유를 수출하지 못하게 카리브해에 병력을 배치해 해상을 봉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미국의 제재를 위반한 유조선을 7척 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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