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집 앞에서 3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자신이 쓴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에 대해 “옛날에 만났던 남자 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며 “술을 안 마셔서 연락을 안 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지고 나서 어디까지 해봤느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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