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대한항공)과 함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혼합복식을 제패한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한국 탁구 선수로 인정받았다.
임종훈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에서 신유빈과 함께 혼합복식에 출전해 결승에서 중국의 세계 최강 왕추친-쑨잉사 조를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켰다.
2021년과 2023년, 2024년 KTTA 어워즈에서 우수선수상만 3회 수상한 임종훈은 처음으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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