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대통령실은 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안토니우 쿠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MONUSCO에 파병한 자국 군인을 올해 말까지 모두 철수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철군 뒤에도 민주콩고와 밀접한 양자 관계를 유지하고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아프리카연합(AU), 유엔 등의 다자 평화 조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MONUSCO는 이날 남아공 철군과 관련해 "수십년간 평화 유지 활동을 지속한 남아공 정부와 국민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유엔 사무총장 등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질서정연하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이번 철군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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