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나이에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기적을 쓴 김상겸이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걸고 그리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여기서 김상겸은 아내와 영상통화를 통해 자신이 딴 은메달을 보여주면서 눈물을 훔쳤다.
박씨는 "지난 (2022년)베이징 올림픽 땐 그토록 바라던 메달을 목에 걸어주지 못해 슬퍼하던 모습이 참 마음 아팠다"며 "오늘 경기 끝으로 마주 본 영상통화에서는 서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마주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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