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산불 대응, 봄철 앞두고 특단의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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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산불 대응, 봄철 앞두고 특단의 대책 필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봄철을 앞두고 산불 대응 체계 전면 점검을 주문하는 한편 일본군 위안부·강제동원 역사를 부정하는 서적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문제와 관련해 도서 선정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어 “올해 들어 지난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85건으로, 이는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한 수치”라며 “산불 위험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3월을 앞두고 특단의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동원 역사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특정 서적이 전국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사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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