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일파만파... 국회, 불법 시술 연예인·알선 기획사 처벌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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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일파만파... 국회, 불법 시술 연예인·알선 기획사 처벌 강화 나섰다

코미디언 박나래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 의료업자 A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이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 발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 의원의 개정안은 기존 의료법이 시술을 행한 무면허 업자 처벌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불법 의료 행위를 알선하거나 중개한 자, 그리고 해당 장소나 자금을 제공한 조력자까지 처벌 범위를 확정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무면허 시술을 알면서도 시술받는 수요가 존재하는 한 공급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서 의원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연예인들이 "불법인 줄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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