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겨냥한 국세청 사칭 피싱 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메일을 받은 A씨는 “국세청으로 메일이 와 환급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인 줄 알았다”며 “연말정산 환급을 기다리는 직장인들 입장에선 무심코 열어볼 수밖에 없는 메일”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메일의 주소가 일본 도메인인 것으로 확인했으며,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피싱 사기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며 “공공기관 등에서 발송된 메일이더라도 의심이 되는 경우 파일 다운로드 등을 하지 말고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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