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이 '상생'을 키워드로 2026~2027년도 단체협약을 무분규로 체결하며 K-콘텐츠의 기초체력을 다졌다.
양측은 협상 과정에서 경영 여건과 처우 개선을 두고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K-콘텐츠의 중심인 연기자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대승적 차원의 공감대를 통해 파업 없는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체결식에서 박장범 KBS 사장은 "AI 기술은 제작 효율을 높이는 보조수단일 뿐, 그 활용은 반드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라며 "한연노 조합원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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