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원주을)·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과 도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9일 오전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간사위원인 윤건영 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제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송 의원은 "강원특별법은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중요한 축이며, 최근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은 빠르게 논의되는데 기존 특별법이 후순위로 밀리는 상황은 도민들께 원망을 살 수밖에 없다"며 "통합 논의가 큰 흐름인 만큼 강원이 소외되거나 홀대받는 일이 없도록 꼭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윤건영 의원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법안 처리와 관련한 지금까지의 경과 사항을 한 원내대표에게 보고했고, 강원도민의 우려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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