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는 소속 의원들이 지난 5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 변화와 투명한 행정을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발언대에는 강동오(용강·신수), 최은하(성산2·상암), 홍지광(망원2·연남·성산1) 의원이 각각 ▲마포유수지 복합공간(스포츠복합센터) 건립 예정에 따른 디지털 체육 시스템 도입 및 빙상장 조성 제안 ▲서울시의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입장과 달리 행정적 수혜와 서울시 지원금으로 진행된 구정사업 예산 항목 등 공개 촉구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에 따른 대안 제안을 주제로 발언했다.
다음으로 최은하 의원은 지난 1월 마포구 신년인사회에서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풀어줬다”고 말한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그동안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를 표명했던 마포구가 행정적 시혜는 전부 받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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