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대학생과 일본 유학 중인 한국인 대학생이 모여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교류하는 '동계 잼버리'가 열린다.
재일한국학생회는 오는 3월 9∼12일 일본 중부지방의 기후(岐阜)현에서 '2026 재일한국학생 동계잼버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일한국학생회 관계자는 "현지화하는 재일 차세대에게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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