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다원시스 사기죄 고소…"전동차 납품지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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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다원시스 사기죄 고소…"전동차 납품지연 반복"

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새 전동차 구매 건과 관련해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와 박선순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9일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노후 전동차를 교체하기 위해 2023년 다원시스와 5호선 200칸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다원시스는 계약 과정에서 지급된 선금을 계약 목적과 다르게 사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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