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규제완화] "또다른 쿠팡 양산" 흔들리는 소상공인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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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규제완화] "또다른 쿠팡 양산" 흔들리는 소상공인 생존

규제 완화라는 명분과 달리 결과적으로는 소상공인을 생존 위기로 내모는 정책이라는 주장이다.

자본력과 대규모 물류망을 갖춘 대기업 계열 마트들이 새벽배송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경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입지가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소상공인단체는 "온라인 플랫폼 급성장으로도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대형마트에 새벽배송까지 허용하는 것은 골목상권의 숨통을 완전히 끊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자본력과 물류망을 독점한 대기업과의 경쟁은 소상공인에게 사실상 무차별적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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