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대표적 디자인 요소로 꼽혔던 매립형(플러시) 도어 손잡이를 둘러싼 안전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비상 상황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 탑승자가 갇히는 위험을 이유로 2027년부터 매립형 손잡이를 사실상 금지하는 강력한 안전 규제를 발표했다.
해당 규제는 외부 손잡이의 조작 공간과 내부 손잡이의 가시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며, 전동식 손잡이 대신 물리적 조작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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