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치러진 8일(현지시간) 부모들과 동행한 어린이들도 투표할 기회를 얻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는 수도 리스본의 한 투표소가 민주주의 교육 차원에서 마련한 이벤트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슈퍼마리오와 로블록스 등 인기가 높은 가상 캐릭터들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는지 투표로 의사를 표현했다.
그는 아들이 이번 가상 캐릭터 투표를 통해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 기분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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