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조위 "예멘 식량 상황 기근 직전…인도적지원 축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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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조위 "예멘 식량 상황 기근 직전…인도적지원 축소 탓"

국제 인도주의 구호단체 국제구조위원회(IRC)는 예멘 내 식량 상황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즉각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RC 한국사무소(대표 이은영)는 9일 공개한 정책 보고서 '침묵 속의 굶주림: 예멘의 급증하는 식량 불안정'을 통해 "예멘의 인도적 위기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축소로 인해 촉발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예멘은 식량 안보 단계 중 기근 직전인 '긴급 단계'(IPC 4단계) 인구 비중이 전 세계에서 높은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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