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이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을 앞두고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주원은 9일 구단을 통해 "WBC라는 큰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돼 정말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슨은 "NC 동료인 김주원, 김영규는 정말 뛰어난 선수들이라 한국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들"이라며 "또 NC에서 함께 뛰었던 로건 앨런과 같이 캐나다 대표팀에서 뛰게 돼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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