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 들어설 국방과학연구소(ADD) 첨단 무인항공기 연구개발 활주로(미래항공연구센터)를 놓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태안군수가 맞서고 있다.
9일 태안군과 성일종 의원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후 3시 태안문예회관에서 미래항공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태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협약을 주도한 성일종 의원은 "미래항공연구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는 민간 기업에도 개방될 예정인데, 그 기업들이 MOU를 체결할 방산 대기업들"이라며 "이번 MOU 체결은 방산 대기업들이 미래항공연구센터 주변에 연구시설뿐만 아니라 생산시설까지 구축할 계획을 밝히는 것으로, 태안이 미래산업인 무인기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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