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골프공의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주관 대회 사용률을 거짓·과장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과징금 2억 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던롭 측은 2022년 7·8·11월 등 일부 기간에 KPGA 주관 1·2·3부 투어를 합산한 결과가 1위라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다.
공식 인증된 통계업체가 없는 2·3부 투어 자료를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대상 기간 개최된 18개 대회 중 12개 대회의 자료만 제출하는 등 광고 내용을 실증할 자료 자체가 불충분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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