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자사 골프공 브랜드 ‘스릭슨(SRIXON)’의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 사용률을 과장 광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자료=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골프공 광고에서 KPGA 프로 투어 사용률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한 행위에 대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과징금 2억 6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3부 투어의 용품 사용률을 집계하는 공식 인증 통계업체가 존재하지 않는 데다, 2022년 7·8·11월 동안 개최된 18개 대회 중 실제로 사용률 근거 자료가 제출된 대회는 12개에 불과해 광고 내용을 실증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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