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60·사법연수원 26기) 제54대 전주지방법원장은 9일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법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법원장은 이날 전주지법에서 취임식을 열고 "법원의 사명은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고 재판과 사법행정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법원장은 "전북지역 법조계와 정치권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전주지법 가정법원 설치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며 "법원 내부적으로도 전담팀(TF)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가정법원 설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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