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생선수 '운동 중단 숙려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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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선수 '운동 중단 숙려 상담'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9일 운동을 중단하려는 중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선택을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운동 중단 숙려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스포츠심리상담사와 이뤄지며 학생 선수의 운동 중단을 단순한 포기나 탈퇴가 아닌, 자기 삶과 진로를 다시 설계하는 숙고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보다 긍정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박재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운동에 쏟아온 시간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도록 돕겠다"며 "자부심을 회복하고 운동 중단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는 시간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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