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이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년간 전국 각지의 외부 병원에서 발생한 초응급환자까지 365일 24시간 수용하는 대동맥질환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재항 교수는 “응급 대동맥 수술은 단순히 ‘수술을 잘하는 것’을 넘어 ‘환자 도착 즉시 수술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를 최우선으로 전원부터 수술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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