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천821마리를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의 주요 조난 원인은 '어미를 잃은 미아'가 41%로 가장 많았고, 전선·건물 충돌(20%)과 차량 충돌(7%)이 뒤를 이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산책 중 날지 못하는 어린 새나 다른 새끼 동물을 발견했다면 바로 구조하는 것보다는 센터로 전화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며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구조·복귀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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