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부담으로 해외로 떠난 한국의 자산가들이 급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해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가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팩트체크를 의무화하는 등 내부 검증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정부 감사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책임 소재를 파악해 책임을 묻기로 하는 등 신뢰 회복을 위한 재발 방지책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대한상의는 9일 이번 논란과 관련해 "외부 기관에서 발표한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를 표명한다"며 "재발 방지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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