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명이나 제쳤다! '18세 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 한국 여자 빅에어 최초 출전…예선 4위로 결선행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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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명이나 제쳤다! '18세 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 한국 여자 빅에어 최초 출전…예선 4위로 결선행 [밀라노 현장]

유승은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서 합계 166.50점을 받아 29명 중 4위에 올라 결선행에 성공했다.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빅에어에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때 유승은의 1차 시기와 3차 시기의 점프 방향이 같기에, 점프 방향이 다른 2차 시기와 3차 시기의 점수를 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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