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생활을 반복해온 이란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54)가 또 징역 7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8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모하마디의 변호사인 모스타파 닐리는 모하마디가 지난 6일 이란 마샤드의 혁명재판소에서 범죄 모임 및 공모 혐의에 대해 징역 6년, 선전 활동으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밝혔다.
모하마디에 대한 새로운 판결은 이란이 미국의 군사 위협 속에서 지난 6일 핵 프로그램 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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