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아크에너지(Ark Energy)가 현지 주정부와 대규모 에너지 공급 계약을 맺으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아크에너지가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와 '보우먼스 크리크(Bowmans Creek)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프로젝트'에 관한 장기 에너지 서비스 계약(LTES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리치몬드밸리 프로젝트는 275MW 전력 용량과 최대 2.2GWh(2200MWh)의 충·방전 능력을 갖춘 시설로, 지난해 NSW 주정부의 개발계획 승인과 연방정부의 환경인가를 받아 2027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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