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핵 협상을 진행 중인 이란이 미국의 전쟁 위협에도 우라늄 농축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8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는 절대로 제로 농축을 수용할 수 없다.우리는 농축이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신뢰를 구축하는 동시에 이란의 농축을 수용하는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성공하려면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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