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적설량을 채우기 위해 투입되는 막대한 양의 인공눈이 선수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부 종목의 존립마저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생태학 전문가인 메들린 오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자연 눈 위에 넘어지는 것이 풀밭에 넘어지는 것이라면, 인공눈은 아스팔트 보도 위에 넘어지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동계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장소 자체도 급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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