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정 서는 쿠팡…하원 '공개 엄호'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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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정 서는 쿠팡…하원 '공개 엄호' 통할까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미국에서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

그런가 하면 미 하원 법사위는 쿠팡 사태와 관련 한국 정부의 ‘차별’을 주장하며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를 청문회 증언으로 소환했다.

서버가 한국에 있지만 보안 예산과 정책, 사고 대응 프로토콜 등 핵심 의사결정이 미국에 기반을 둔 경영진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미국 법원이 재판을 맡을 수 있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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